어제 경기 봤는데 진짜 느낀 게, 중계 카메라가 타자 들어오는 순간부터 피칭까지의 타이밍을 얼마나 정교하게 맞추는지 몰랐더라ㅋㅋ 타자 준비하는 모습부터 시작해서 투수 윈드업, 던지는 순간, 공 날아가는 궤적까지 한 번도 끊김 없이 담으려고 하니까 기술팀이 얼마나 정신없을지 상상이 가네.그리고 또 하나 놀랐던 게 스트라이크 존인데, 화면에 그래픽으로 띄우잖아. 저게 정확하게 나오려면 카메라 각도, 공의 위치, 플레이트의 위치를 다 계산해야 하는 거 같은데 진짜 대단함ㅋㅋ 혼자 경기 보면서 '아 저건 스트라이크지' 하다가 그래픽이 정확히 맞으면 쾌감 오지더라.요즘 4K 중계도 늘어나고 있던데, 화질이 좋아질수록 선수들의 표정도 더 잘 보여서 감정 이입이 더 되는 것 같아. 특히 스트라이크 콜 받고 한숨 쉬는 투수 얼굴이나, 연속 볼 보고 짜증 내는 타자 얼굴ㅋㅋ 이런 게 중계의 재미를 반으로 담당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 NB 쇼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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