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왕복 비행기 탈 일이 있었는데 가면서는 창가 자리, 돌아오면서 통로 자리 잡았거든ㅋㅋ 같은 항공사, 같은 노선인데 진짜 경험이 완전 달랐어. 창가에선 창 밖 풍경 보느라 시간이 확 빨리 갔고, 통로에선 승무원 서빙도 바로 받고 화장실도 편했어.특히 신기한 게 창가 자리에서는 자연스럽게 창밖에 집중하니까 기내식도 덜 먹게 되더라ㅋㅋ 근데 통로 자리에선 주변 활동이 눈에 들어오니까 시간이 좀 길게 느껴졌어. 같은 시간인데 심리적으로 '숨 막혀' 하는 느낌? 근데 실제론 더 움직일 수 있어서 피곤함은 덜했다.결국 뭘 고르냐는 그 날의 기분과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는 걸 깨달았어. 여유 있게 경치 즐기고 싶으면 창가, 편하고 자유롭게 움직이고 싶으면 통로. 이런 사소한 선택이 여행의 질을 이렇게까지 좌우한다니 신기하네ㅋㅋ 다음엔 처음부터 좀 더 신경 써서 고르려고 한다.👉 NB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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