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 게임 시작할 때마다 느끼는 건데, 난이도 선택 화면에서 진짜 오래 있게 돼ㅋㅋ 이지는 너무 쉬울 것 같고, 노말은 적당할 것 같은데 지루할까봐 걱정되고, 하드는 게임을 못 할 것 같고... 이 3초 사이를 몇 번을 오가는지 모르겠음ㅋㅋㅋ보통 노말로 시작하다가 "어? 이거 생각보다 쉬운데?" 하면서 하드로 바꿨다가, 5분 뒤에 "아니 이게 뭐지" 싶으면서 다시 노말로 돌아가는 악순환을 반복 중ㅋㅋ 게임 개발팀 입장에서 난이도를 몇 번을 조정했을지 생각해보니 존경심이 생김. 플레이어마다 원하는 거 다르고, 그걸 맞춰주려면 진짜 미세한 밸런스 조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제야 알겠더라.결론은 난이도 선택 화면이 인생 선택지와 똑같다는 거ㅋㅋ 뭘 고르든 아쉬운 부분이 있고, 결국 플레이하면서 배우는 거구나. 다음 신작은 그냥 한 번에 고르고 끝내자다. 아마 또 왔다갔다하겠지만ㅋㅋㅋ👉 아고다 호텔·숙소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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