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혼자 게임 만들면서 느끼는 게 정말 많네요. 처음엔 매일 밤새면서 코딩하고 에셋 만들고 하다가 어느 순간 멘붕이 왔어요. 같은 화면만 계속 봐도 뭔가 이상한 거 있고, 버그는 또 왜 자꾸 생기는지 모르겠고ㅠㅠ 그래서 개발 루틴을 좀 바꿔봤는데 체감이 정말 다르더라고요.일단 하루에 계속 같은 부분만 파고드는 대신 한 시간마다 다른 영역을 번갈아가면서 하니까 정신이 훨씬 살아나요. 그래픽 다음에 사운드, 그다음에 게임플레이 로직 이렇게요. 그리고 주말에는 완전히 다른 거 하면서 머리 식히는데, 월요일에 돌아와서 보니 어제 못 봤던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작은 버그도 더 잘 찾고.또 개발자 커뮤니티랑 자주 연락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됐어요. 내 게임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게임 보고 피드백 나누다 보면 '아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 싶고, 누군가는 비슷한 문제를 다르게 해결했다는 걸 알게 되니까 희망이 생겨요. 이제는 완성이 멀게 느껴져도 한 발 한 발이 소중하다고 느껴집니다. 같은 상황이시면 번아웃 극복에 좋은 방법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화이팅하세요 모두들 💪👉 뉴스픽 이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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