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편의점 가서 라면이랑 계란 사러 갔는데, 할머니가 내 앞에서 계산하고 계셨어. 근데 진짜 웃긴 게 물건을 하나하나 들면서 계산원한테 "이거 맞나요?" 하면서 확인하는 거야. 라면인데 라면이 라면이지 뭐가 맞고 안 맞냐고 ㅋㅋㅋ계산원은 진짜 성자인 줄 알았어. 계속 "네 맞습니다~" 하면서 웃으면서 대답해주더라. 할머니는 계속 "요즘 물가가 이상하네, 이게 몇 천원이야?" 하시고 ㅠㅠ 나도 모르게 응원하고 있었음.결국 15분이 걸렸는데, 할머니가 다 계산하고 가시면서 계산원 손자분 이야기까지 해주셨어. 그 계산원 봐. 진짜 착한 애겠더라. 우리 다 이렇게 살아야 할 것 같은 일상의 온기였음 ♡👉 텐핑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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