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약한 식당 가기 전에 좀 일찍 나갈까 싶어서 15분 먼저 도착했는데ㅋㅋ 그게 얼마나 신의 한 수였는지 모르겠어. 미리 와서 자리 넓은 곳도 고르고, 메뉴도 천천히 훑어볼 수 있고, 주방이 조금 덜 바쁠 때 주문할 수 있다는 게 진짜 달랐어.근데 생각해보니 이게 진짜 작은 팁인데 엄청 도움 돼. 예약 시간 딱 맞춰 가는 사람들은 자리도 못 고르고, 메뉴판 봐야 할 시간도 없고, 주방에서 한창 바쁠 때 주문하니까 음식이 나오는 속도도 영향 받고. 근데 10~15분 먼저 가는 것만으로도 그런 게 다 나아진다니까.특히 회사 동료들이랑 가는 자리 같은 데서 이렇게 하면 분위기가 훨씬 편하더라. 서두를 필요 없이 편하게 앉아서 뭘 먹을지 얘기하고, 주문도 여유 있게 할 수 있고. 이제부터 약속은 좀 일찍 나가기로 결정했음ㅋㅋ👉 NB 여행 (
댓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