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은 그냥 계란말이 하나랑 김치였는데 밥이 별로 없었어. 오늘 같은 계란말이인데 나물 3종류, 멸치볶음, 된장찌개까지 한가득 깔아놨더니 완전 다른 밥이 되더라ㅋㅋ 신기한 게 밥 자체는 같은데 반찬이 풍부하니까 자연스럽게 더 맛있게 느껴지고 한 끼가 든든해진달까.엄마 밥상은 최소 4~5가지는 나오는데 일인분 도시락은 보통 2~3가지잖아. 같은 쌀, 같은 밥인데 밥상 구성이 달라지니까 전혀 다른 밥을 먹는 기분이야. 반찬을 많이 곁들이면 밥을 덜 먹어도 포만감도 크고 영양도 훨씬 낫고. 심지어 같은 반찬이라도 어떤 순서로 집어먹느냐에 따라 맛의 우선순위가 완전 바뀌더라ㅋㅋ그래서 요즘 밥을 먹을 때 반찬 3개 이상 준비하려고 노력 중이야. 시간이 없을 땐 냉동 나물이라도 데우고 계란이라도 만들어서 놔두면 똑같은 밥인데 훨씬 만족도가 달라진다. 너희도 한번 반찬을 다르게 깔아놨을 때 밥 먹어보면 신기할 거야!👉 애드릭스 추천 (
댓글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