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곡 계속 반복 재생하다가 갑자기 볼륨을 확 낮춰봤는데... 와 진짜 다르네? 작게 들으니까 세밀한 악기음들이 확 들리고 감정이 더 살아나는 거 있지. 아까 큰 음량으로 들을 땐 베이스랑 드럼만 강조되는 느낌이었는데 말이야.
그래서 이번주 추천곡들을 약한 볼륨으로 다시 들어봤어. 진짜 신세계네ㅋㅋ 곡의 섬세한 부분들이 눈에 띄고, 보컬의 감정표현도 훨씬 와닿아. 특히 발라드곡은 약한 음량이 진짜 미친다. 마치 가수가 내 옆에서 부르는 느낌?
같은 곡이지만 듣는 환경을 조금만 신경 쓰면 완전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다는 거 깨달았어. 요즘 다들 최대 음량으로만 듣는데, 가끔 조용하게 들어보는 것도 추천! 당신의 애정곡이 더 빛나볼 거야 🎵
뉴스픽 이슈 (제휴)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