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월드컵 결승전 봤는데 진짜 손에 땀이 났어ㅋㅋ 경기가 진행될수록 느껴지는 게 있더라. 공격수들이 골을 넣는 것도 멋있지만, 골키퍼가 슛을 막아내는 순간의 긴장감이 장난 아니라니까. 결승전이라 더 그런가봐. 모든 선택이 극단적인 거 같음.특히 후반전에 위기 상황에서 골키퍼가 신축성 좋게 막아낸 장면 있잖아. 그 순간 경기장이 울렁거리는 느낌이었어. 한두 선수의 실수가 경기를 바꾸는데, 골키퍼는 그 실수를 마지막 순간에 구해내는 거더라. 그래서 축구는 11명이 하는 경기구나 라고 진짜 깨달음 ㅋㅋ 공격만 잘하면 이기는 게 아니군.요즘 우리나라 골키퍼들도 많이 성장했던데, 결승전 같은 무대에서 저렇게 활약하는 외국 선수들 보니 또 다르네. 축구 좀 더 깊게 봐야겠다는 생각 들었음. 다음 경기부터는 골키퍼 포지션 좀 더 집중해서 봐야겠어. 혹시 너희도 같은 생각했어?👉 고잉버스 해외직구 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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