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훈련 중에 깨달은 건데, 우리 팀 골키퍼가 새 글러브로 바꾼 이후로 정말 달라졌더라고ㅋㅋ 같은 선수인데 손에 맞는 글러브 하나로 반응속도부터 확 달라지는 거 신기하네. 원래 글러브는 좀 헐렁했는데 새 걸로 바꾸니까 볼 잡는 느낌이 완전 다르대.생각해보니 축구에서 이런 디테일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 선수들도 자기 몸에 맞는 부츠 고르는데 진짜 신경 쓰잖아. 어떤 선수는 발등이 높으니 하프쿠션 부츠, 어떤 선수는 발이 좁으니 슬림핏으로 고르고. 장비가 몸에 딱 맞으면 정말 경기력이 달라진다니까.우리가 보는 유명 골키퍼들도 자기한테 딱 맞는 글러브 찾는 데 진짜 오래 걸린대더. 같은 브랜드도 사이즈, 패딩 두께, 그립감이 다 다르거든. 아마추어 팀이라도 이런 거 신경 쓰면 진짜 성능이 올라갈 것 같은데, 우리도 한 번 체크해봐야겠다ㅋㅋ👉 YN베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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