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직장 출퇴근이 하루에 3시간 정도 걸리는데, 그동안 시트 각도를 별로 신경 안 썼어. 그냥 편한 대로 앉아서 가곤 했는데 어제 우연히 등받이를 천천히 조정해보니까 진짜 차원이 다르더라ㅋㅋ 너무 누워있으면 목이 이상하고, 너무 직각이면 요추 부분이 눌리는 느낌이 있더라. 그런데 대략 100도에서 110도 사이로 맞춰놓으니까 정말 편하네.특히 고속도로 장거리 운전할 때 그 차이가 확 느껴진다. 이전에는 2시간 정도 운전하면 허리가 아팠는데, 지금은 훨씬 피로감이 줄었어. 몇몇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들도 다 비슷하게 느낀다고 하더라. 너무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큰 차이가 날 줄은 몰랐다. 혹시 모르니 시트 높이도 한 번 조정해봤는데 그것도 영향이 크더라.요즘 내 차 타는 게 진짜 편해졌어ㅋㅋ 헤드레스트 위치까지 손봤더니 정말 쾌적하네. 장시간 운전하는 분들이라면 진짜 한 번 이 정도로 조정해보길 강추한다. 작은 거 같지만 이게 모이면 운전의 질이 정말 달라진다. 혹시 다른 사람들도 이런 경험 있으면 댓글 부탁!👉 NB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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