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국수를 자주 삶는데, 예전엔 그냥 물에 소금 대충 넣고 삶았거든ㅋㅋ 근데 어딘가 가게 맛이 안 나더라고. 그러다 우연히 라면 스프처럼 정확한 염도로 삶아봤는데... 진짜 차이가 장난 아니네.물에 소금을 0.5~1% 정도 넣으면 국수가 쫄깃쫄깃해진다더라. 그전엔 흐물흐물했는데 이번엔 이빨에 톡 걸리는 식감이 살았어. 면발이 스스로 간을 먹으니까 별도로 양념도 덜 필요하고, 국물이랑 비벼 먹을 때도 훨씬 깔끔한 맛이 나. 물론 냉면이냐 따뜻한 국수냐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이 원리는 동일하더라.이제 국수를 삶을 때마다 작은 숟가락으로 물 한 입 떠서 맛을 본다ㅋㅋ 정말 이런 사소한 거 하나가 음식 맛을 완전히 달라지게 해. 집밥인데도 가게처럼 먹고 싶다면 이것부터 시도해 봐. 강추!👉 뉴스픽 이슈 (
댓글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