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편의점에서 친구를 만났는데 진짜 웃겼다. 레지에 서 있는데 손님이 "이거 얼마예요?"라고 물었대. 친구가 "바코드를 스캔하면 나와요"라고 했더니 손님이 "그럼 네가 스캔해봐"라고 함ㅋㅋㅋ 결국 손님이 직접 스캔했대.그리고 한 시간 뒤에는 "김밥이 들어간 냉장고 어디에 있나요?"라는 질문을 받았데. 친구가 차가운 시선으로 "냉장고 안에 있어요"라고 대답했다고... 상식의 벽을 느꼈대ㅋㅋㅋㅋ저녁 8시쯤 가장 웃긴 순간이 왔는데, 손님이 "요거 쏘주 맞나요?"라고 물었대. 제품을 자세히 보니 "식빵"이었대. 친구 표정이 어떠했을지 상상이 가냐ㅋㅋㅋ 그 날 퇴근 후에 친구한테 "편의점은 인생의 축소판이다"라고 했댔ㅋㅋ👉 NB베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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