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일 웃기는 게 뭐냐면... 어제 편의점 가서 라면 끓여먹으려고 가스레인지 앞에 서있는데 문득 '어? 나 이거 다음달에도 먹을 수 있나?' 이런 생각이 자동으로 든다니까ㅋㅋㅋ 20대때는 '오 라면 존맛!' 이 정도였는데 30대는 무조건 경제학 교수 모드가 활성화됨ㅋㅋㅋ그리고 친구들이랑 술 마실 때도 시간 진짜 빠르더라... 어제는 새벽 2시까지 있다가 '어 벌써 이 시간?' 하고 나왔는데 몸이 다음날 아침 '안녕하세요 이제부터 3일간 고통받으실 예정입니다' 이러는 거 같음ㅋㅋㅋ 진짜 회복 체력이 예전이랑 다름. 한 두잔 더 마실 수 있을 것 같아도 몸은 이미 항의하고 있음요즘 제일 웃기는 발견은 내가 갑자기 '올리브영 갈 시간 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한다는 거ㅋㅋㅋ 아이크림이니 에센스니 이런 게 갑자기 눈에 들어옴. 근데 진짜 쓸데없이 비싼 걸 다 쓰고 싶어지는 게 신기함. 그냥 비누 쓰면 되지 뭐하러 마스크팩 10개를 산다는 건지ㅋㅋㅋ👉 YN 마케팅 솔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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