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경기장 직관을 생각했는데 드디어 주말에 다녀왔다. 솔직히 집에서 TV로 보는 것만 해왔어서 기대도 별로 안 했는데... 진짜 차원이 다르더라ㅋㅋ 화면으로는 절대 못 느끼는 게 있구나 싶었음.일단 선수들의 스피드와 체격이 생각보다 훨씬 크고 빠르다. TV에선 평면이라 거리감이 없는데, 직접 보니까 저 공이 저 속도로 날아온다고?? 하면서 깜짝 놀랐음ㅋㅋ 그리고 뛰어다니는 선수들이 생각보다 정신없게 움직여서 경기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도 신기했어. TV로 보면 카메라가 쫓아다니니까 편하잖아. 근데 현장에서는 우리가 알아서 눈을 움직여야 하는데 이게 진짜 다른 재미다.그리고 뭐니뭐니해도 분위기가 장난 아니다. 골이 터지면 주변 사람들이랑 같이 소리 지르고 환호하는 그 느낌은 정말 중독성 있더라. 다음주에 또 가고 싶은 생각이 벌써 생김ㅋㅋ 경기장 가본 사람들이 자꾸 가려고 하는 이유를 이제 알 것 같다.👉 텐핑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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