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장 가서 느낀 건데, 현장에서는 정말 놀쳤는데 나중에 영상으로 다시 보니 완전 다르게 느껴지더라. 특히 골 장면 같은 경우 스탠드에서는 공의 궤적을 제대로 못 따라가는 거 있잖아. 내 눈이 미처 반응하기도 전에 네트를 흔들고 있고.경기장 가면 항상 생각하는 게, 차라리 집에서 여유 있게 봤으면 더 잘 봤을 걸 싶을 때가 있다는 거야. 근데 그 현장감과 분위기는 절대 화면으로 못 느껴지긴 해. 주변 팬들 응원 소리, 그 순간의 짜릿함... 영상으로 아무리 봐도 다르다.그래서 요즘엔 경기장 가고 오면,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다시 복습하는 것도 나름 재미있더. 현장에서 미쳤던 그 순간을 좀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고, 선수들의 움직임도 보이는 것들이 있어. 둘 다 각각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 텐핑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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