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 커피머신 옆에서 동료랑 한담하다가 깨달은 건데, 같은 원두를 쓰는데도 분쇄 설정만 조금 달라져도 정말 다르다고 하더라. 나도 궁금해서 집 핸드드립 커피 갈기 시작했는데 진짜 신세계였음ㅋㅋ보통 카페에서는 설정 그대로 써서 모르는데, 분쇄도를 곱게 해봤더니 진한 맛이 팍 사는 거 있지? 반대로 되게 느슨하게 해보면 은은한 맛이 나와. 같은 가격의 원두인데 분쇄도 하나만 손봐도 완전 다른 커피 마시는 기분이야ㅋㅋ 동료들한테 자랑했더니 이제 다들 본인 취향에 맞춰서 분쇄도 조절한다는데, 진짜 작은 설정이 이렇게 크다니 신기하네요즘 핸드드립 하면서 분쇄도 일지까지 쓰는 거 아니냐고 놀리는 사람도 있지만, 진짜 이 정도 차이면 설명할 만한 가치가 있어ㅋㅋ 혹시 집에서 커피 마시는데 늘 같은 맛이라 지루했다면, 분쇄도만 한 번 달리 해봐. 진짜 추천함👉 뉴스픽 이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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