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밥 할 때 메뉴 정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친구랑 홀짝 게임 하기 시작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재미있더라ㅋㅋ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 보고 '오늘 파스타 vs 볶음밥' 이렇게 정해서 이기는 쪽 요리를 하는 거야. 졌을 때는 약간 아쉽지만 그래도 그 요리가 맛있으면 괜찮더라ㅋㅋ근데 이걸 하다 보니까 원래 자주 해먹는 요리들만 반복했던 거 같아. 홀짝 승부로 강제로 다른 요리를 하게 되니까 새로운 레시피도 많이 시도하게 되고, 내가 몰랐던 조합들이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는 걸 깨달았어. 예를 들어 남은 채소들로 만든 볶음밥이 진짜 예상 밖으로 맛있었다니까ㅋㅋ요리할 때 선택 장애 있는 사람들한테 진짜 추천함. 게임처럼 재미있게 메뉴 정할 수 있고, 덕분에 요리 실력도 늘고, 냉장고 정리도 자연스럽게 되고. 다음 주말에는 친구들 모아서 여러 명이 홀짝으로 요리 정해서 함께 만들어 먹어보려고 해ㅋㅋ👉 YN베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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