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거 작은 거 같은데 개인차가 장난 아님 ㅋㅋ 그동안 나는 냄비에 쌀을 담고 손가락 한마디로 물을 재던 사람이었어. 근데 이게 계절마다, 쌀 종류마다 다르더라니ㅋㅋ 어느 날 할머니한테 물어봤더니 정확한 ml 단위로 재야 한다고 하셨어. 쌀 1컵(150g) 기준으로 물 180ml 정도? 이정도만 해도 차이가 진짜 크더라.처음엔 계량컵 사서 재가지고 지었는데 오 이게 뭐지 싶을 정도로 밥이 달라졌음ㅋㅋ 알갱이가 살아 있으면서도 찰기도 있고, 밥맛이 진짜 깔끔함. 예전엔 항상 쬐끔 질거나 뻑뻑했거든. 이제는 밥솥 표시로 재지 말고 꼭 물로 재서 지어. 아 그리고 밥 지은 후에 뜸 드릴 때 뚜껑을 완전히 닫지 말고 살짝 열어두는 것도 팁임.지금은 이게 너무 당연한데 생각해보니 이렇게 간단한 거 가지고 이렇게까지 달라질 줄 몰랐음ㅋㅋ 특히 아침밥으로 먹을 때 그 차이가 확 느껴짐. 밥만 먹어도 맛있는 밥이 기분까지 좋아지더라. 밥 잘 지으시는 분들은 당연한 거겠지만, 나처럼 대충 하던 사람들은 한 번 제대로 해보길 추천함 ㅠㅠ👉 NB S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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