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홈카페 취미로 빠져있는데 진짜 발견한 게 있어ㅋㅋ 같은 원두, 같은 물로 내려도 분쇄도에 따라 맛이 완전 달라진다는 거야. 처음엔 그냥 그렇게 갈아서 마셨는데 어제 좀 더 곱게 분쇄해봤거든오 진짜 깜짝 놀랐어. 같은 원두인데 훨씬 진하고 풍미가 풍부해지더라고? 반대로 조금 더 굵게 갈았을 땐 가벼운 맛이 나고 산미가 살아나는 느낌이었어. 이렇게까지 차이가 난다니 싶었음ㅋㅋ 분쇄도 설정 한두 단계 차이로 정말 다른 커피를 마시는 거 같아요즘 매번 분쇄도 바꿔가며 마시고 있어ㅋㅋ 오늘은 어떤 맛을 느낄까 하면서. 홈카페 입문한 사람들한테 추천해주고 싶네. 같은 돈 들여도 분쇄도 조정만으로 훨씬 더 즐기는 느낌이 들어서 좋음👉 NB사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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